(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GS그룹 오너가 4세로 알려진 허서홍 GS리테일 부사장이 요기요에 이어 쿠캣 등기임원으로 선임됐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허 부사장은 최근 GS리테일 계열 푸드커머스 업체인 쿠캣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요기요 운영 법인인 위대한상상 역시 허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허 부사장은 작년 11월 GS리테일 신사업 담당 부문인 경영전략SU(서비스유닛)장 부사장에 올랐다.
이후 요기요 등의 등기임원이 되면서 조직 재정비가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 역시 업계 내에서 나오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허 부사장의 경우 전략과 신사업 쪽을 총괄하고 있었는데 비상임이사로로 업무를 맡아왔던 터라 이번에 등기임원이 된 것 역시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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