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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일본은행,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커"

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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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일본은행(BOJ)이 7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책임자인 마르셀 틸리언드는 "BOJ가 7월에 발표된 분기별 전망보고서를 확인하고 금리를 0.3%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는 13~14일 열리는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는 BOJ가 일본 국채(JGB) 매입 규모 축소를 발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3월 BOJ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해제하면서 급격한 금리 급등을 막기 위해 매월 약 6조 엔 상당의 국채 매입을 계속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이날 대규모 통화 부양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채권 매입을 줄이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엔화를 정리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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