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6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6%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3일 1.8%에서 0.8%포인트나 상향된 결과다. 지난 3일 추정치는 GDP 나우가 2분기 성장률의 추정을 개시한 지난달 26일 이후 최저치였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1.8%에서 2.4%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은 4.6%에서 5.8%로 상향됐다. 순수출의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마이너스(-) 0.54%포인트에서 -0.50%포인트로 약간 높아졌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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