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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L 에너지', 시간외 거래서 10% 하락…매출감소·손실 확대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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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고배당 소형주 가운데 하나인 NGL 에너지 파트너스(NYS:NGL)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회사가 매출 감소 속에 손실이 크게 확대됐다고 보고하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종목별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NGL 에너지 파트너스는 정규 거래 시간에 0.17% 상승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10.7% 하락한 5.26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날 지난 3월 31일로 끝난 3개월 동안 순손실이 2억3천680만달러에 달해 주당순수익(EPS)도 2.05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천3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해 EPS가 51센트 손실에 불과했다.

분기 매출은 세 개의 사업 부문 모두에서 감소해 20% 감소한 16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에너지 인프라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NGL 에너지 파트너스는 물 솔루션(Water Solutions), 원유 물류(Crude Oil Logistics), 액체 물류(Liquids Logistics) 등을 주요 사업 부문으로 운용하고 있다.

물 솔루션 부문은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발생하는 생산수 및 폐수의 수집, 처리, 재사용 및 폐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특히 셰일 가스 및 셰일 오일 생산과 관련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원유 물류 부문은 원유의 수집, 운송, 저장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액체 물류는 액체 탄화수소 제품(예: 프로판, 부탄 및 천연 가솔린)의 물류 및 저장을 관리한다.

물 솔루션 부문 매출은 6.9% 감소한 1억7천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물류는 44% 감소한 2억7천670만달러에 달했고 액체 물류 매출은 14% 감소한 11억8천만달러에 그쳤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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