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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월 말 외환 보유액, 7.4조 엔 감소…엔 매수 개입 영향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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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의 5월 외환 보유액이 엔화 매수 개입 영향으로 7조 4천억 엔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5월 말 외환 보유액이 1조 2천315억 달러로 전월 대비 474억 달러(3.7%, 약 7조 4천억 엔)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국 국채를 포함한 유가증권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34년 만에 처음으로 엔화 약세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 엔화 매수 및 달러 매도 개입이 영향이다. 외환 보유액은 외환 개입의 재원이 된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달 31일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외환 개입 운영 총액이 9조 7천885억 엔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4월 29일과 5월 2일에 엔화 매수 개입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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