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현대로템이 미국 매사추세츠주교통공사(MBTA)의 2층 객차 사업에 추가로 공급을 한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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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규모는 약 1억7천579억만달러, 한화로 2천414억원에 이르며 지난해 매출 기준 6.7% 수준이다.
현대로템은 2019년에도 MBTA로부터 2층 객차 80량 납품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당시 수주 규모는 3천300억원으로, 올해까지 공급을 마무리한다. 해당 차량은 올해 개통 예정인 MBTA의 신규 노선 '사우스 코스트 레일' 및 기존 노선에 투입된다.
앞서 2008년에도 보스턴 2층 객차 75량 사업에서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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