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복잡하기로 악명 높은 미국의 의료시스템에서 결제 및 수익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웨이스타 홀딩(Waystar Holding)이 기업공개를 통해 10억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조성했다.
6일(현지시간) 주요외신 등에 따르면 웨이스타 홀딩은 희망공모가의 중간 수준인 21.50달러에 보통주 4천500만주를 매각해 이같은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기관투자자들이 추가적으로 구매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회사의 시가총액은 36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7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해당 종목의 티커는 'WAY'로 정해졌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미상환 부채를 갚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웨이스타 홀딩은 의료 결제 및 수익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복잡한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 아래에서 의료 보험 청구를 제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또 의료 빅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및 인텔리전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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