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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동해 심해 가스전 중요성 커…이달 중 개발 전략회의"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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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석유공사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에너지안보의 중요성 측면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의 의미를 알릴 필요가 있었다며 이달 중 개발 전략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안덕근 장관은 이날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을 만나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성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동해 심해 가스전의 유망성을 설명하고자 방한한 아브레우 고문에게 사의를 표하고 성공적 탐사와 개발을 위해 지속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브레우 대표는 동해 심해 가스전을 둘러싼 과도한 논란이 프로젝트 추진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하면서 지금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탐사·개발 방안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기자회견 이후 '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점이 리스크'라는 보도는 과거 시추했던 구조에서 유의미한 탄화수소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며 이번에 도출한 7개 유망구조는 향후 시추를 통해 탄화수소 부존여부 및 부존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이달 중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하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열어 가스전의 성공적 개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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