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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美 증시 과매수 기업 9위…1위는

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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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바라본 엔비디아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인공지능(AI) 칩 개발업체 엔비디아(NAS:NVDA)가 이번 주 뉴욕 증시에서 가장 과매수된 종목 중 하나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번 주 들어 뉴욕 증시에서 9번째로 과매수된 종목이었다.

이번 주 엔비디아는 RSI(상대 강도 지수)가 74.35를 기록했고 이날까지 5거래일간 주가 상승률은 10% 정도로 집계됐다.

RSI는 주식 가격 움직임의 강도와 속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과매수 혹은 과매도 정도를 측정하는 데 주료 활용된다. 주식이 14일 RSI 지표에서 30을 밑돌면 과매도, 70을 웃돌면 과매수로 통상 인식된다.

이번 주 과매수 상위 종목 중에선 코스트코가 RSI 80.57로 1위였다. 이번 주 주가 상승률은 4% 정도다.

코스트코의 뒤를 이어 티모빌(70.45), 월마트(78.72), 테이크투인터랙티브소프트웨어(78.62), 에어프로덕트앤드케미컬(78.25)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과매도된 종목은 로버트 하프로 RIS가 15.27까지 내려갔다. 로버트하프는 이날까지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버트 하프는 자문 서비스 및 인재 운용, 리스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뒤를 이어 글로벌페이먼츠(17.06), 코스타그룹(19.54), 박스터인터내셔널(20.56), 웨스트파타큐티컬서비스(22.20)이 과매도 상위 5개 종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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