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뱅크오브아메리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정학적 잠재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상품은 원유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분석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BoA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최근 원유 가격이 하락한 이후 원유는 미국 대선 전에 발생할 수 있는 지정학적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BoA는 과거 몇 차례의 지정학적 갈등 상황에서 유가가 치솟은 사례를 거론하며 미국 대선도 지정학적 위험 측면에서 원유 가격의 상승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4월의 고점 이후 최근까지 유가는 약 15%나 하락한 상태다.
BoA에 따르면 예상하지 못한 지정학적 갈등이 발생한 뒤 원유는 통상적으로 승자가 됐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사례를 제시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jhji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