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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일봉 차트: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사이버 보안 전문 회사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NAS:CRWD), 도메인 등록 및 웹 호스팅 서비스 회사인 고대디(NYS:GDDY), 초대형 사모펀드인 KKR & CO(NYS:KKR) 가 7일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세 회사 모두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편입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종목별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정규 거래 시간에 2.5% 오른 뒤 시간외 거래에서 5.37% 추가로 오른 367.88달러를 기록했다. 고대디도 정규 장에서 0.5% 오르는 데 그쳤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3.7% 상승한 144.55 달러를 기록했다. KKR & Co.는 정규장에서는 1.5% 하락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7.77% 오른 105.60달러를 찍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텍사스 달라스에 본사를 둔 상업은행 코메리카(NYS:CMA)를 대체할 예정이다. 고대디는 캘리포니아 샌디아고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회사 일루미나(NAS:ILMN)를 대신하고 KKR은 인력 서비스 및 컨설팅 업체인 로버트 하프를 밀어내고 S&P500에 입성한다.
세 회사 모두 오는 24일부터 지수에 합류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7%나 올랐다. 고대디도 올해 들어 지금까지 31% 상승했고 KKR은 올해 18% 올랐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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