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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붐, 올해 승자·패자 격차 벌어질 것"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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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올해 인공지능(AI)의 승자와 패자 간의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G스퀘어드 프라이빗 웰스(GSPW)의 빅토리아 그린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AI는 더 이상 유행어가 아니라 기업의 수익률과 매출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GSPW는 5억7천500만 달러 이상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그린은 "사람들은 AI로 돈을 벌기 시작할 것"이라며 "AI 관련 주식이 비싼 밸류에이션에 팔리고 있지만, 여전히 AI 활용이 초기 단계에 있어 주가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AI 관련 이익이 기술주에만 국한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에 강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AI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라며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 방식 변화로 전력 인프라 측면의 경우 창고에서 운송,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린은 콴타 서비시스(NYS:PWR)와 이턴(NYS:ETN), 에머슨 일렉트릭(NYS:EMR)을 추천했다.

콴타 서비시스

[출처:콴타 서비시스 홈페이지 캡처]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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