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I "애플의 올해 세계개발자회의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들"

24.06.10.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애플(NAS:AAPL)의 2024 세계개발자회의(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가 월가 분석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월가 분석가들과 기술 전문가들이 새로운 하드웨어의 출현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애플의 생태계 전반에 걸쳐 운영체제의 주요 업그레이드가 포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운용체계계인 iOS 18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운영체제를 9월에 출시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될 인공지능(AI) 기능을 장착한 운영체제는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업그레이드로 여겨질 것으로 진단됐다. 또 아이폰 교체 수요를 폭발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오픈 AI가 AI 어시스턴트 툴을 선보인 이후 모두가 애플도 비슷한 기능을 선보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픈AI와 애플은 공공연하게 애플의 운용체계에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를 도입하는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있다.

애플의 초기 단계 AI 어시스턴트인 시리(Siri)도 주요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 AI가 지원하는 새로운 시리는 애플 앱에 통합돼 더 구체적인 작업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사진 편집, 노트 앱 정리, 이메일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애플이 챗GPT를 이모지(emoji)에 도입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애플은 새로운 운용체계는 사용자가 특정 상황에 맞는 이모지를 생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모지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감정, 상황, 사물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작은 그림 또는 아이콘이다. 일본에서 시작된 이모지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모지는 단순한 웃음이나 울음을 표현하는 얼굴 모양부터, 음식, 동물, 기상 현상, 스포츠, 심볼 등 매우 다양한 범주를 포괄한다.

한편 애플의 WWDC는 매년 애플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개발자들과 기술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자리다. 이 회의는 일반적으로 매년 6월 초에 개최되며, 다양한 세션과 워크숍을 통해 애플의 최신 기술과 도구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neo@yna.co.kr

배수연

배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