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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로테르담서 항만배후단지 유치전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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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국내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TOC 유럽 2024'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 콘퍼런스로, 올해는 60여개국에서 항만 및 화물 공급망 관련 산업 전문가 4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항만의 입지적 장점, 낮은 임대료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해외 물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한국의 스마트 항만 개발 사례와 항만배후단지 특성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참가 기업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가 활성화되면 항만 물동량과 일자리 창출로 항만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며 "해외 우량기업을 유치해 국내 항만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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