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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도 알뜰폰 사업 진출…LG유플러스와 맞손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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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우리은행이 비금융 사업 진출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알뜰폰(MVNO) 사업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명동 본점에서 LG유플러스와 MVN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신규 이용자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금융통신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알뜰폰 시스템 구축,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 창출 등에 나설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스마트폰 기반 비대면 금융거래가 늘어나면서 이동통신과 금융의 협업이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며 "양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동통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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