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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FOMC·CPI 앞두고 소폭 상승 출발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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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앞두고 소폭 상승 출발했다.

11일 오후 4시 21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5.88포인트(0.12%) 상승한 5,022.36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32% 상승한 8,255.21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9% 오른 18,530.22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37% 오른 7,923.55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3% 오른 34,621.93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 증시는 리스크오프를 털어내고 소폭 상승 출발했다. 전일 유럽 증시는 유럽의회(EU) 선거에서 우파 정당이 강세를 보인 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조기 총선을 소집하기로 한 데 따라 하락한 바 있다.

영국의 컴퓨팅 스타트업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는 런던 주요 증권거래소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 6천600만 파운드(2억 1천120만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영국 고용 데이터에 따르면 5월 급여를 받는 직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지만 실업률은 분기별 4.3%에서 4.4%로 높아져 고용 냉각 신호를 보냈다.

한편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점도표 업데이트에 주목하면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올해 11월에 단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1% 상승한 1.07656달러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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