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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우수운용사 6개사 선정…"고금리채권 투자 확대"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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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자산운용 성과에 기여한 우수운용사 6곳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11일 GP 데이를 열고 주식, 부동산, 인프라, 기업 사모(PE), 기업 벤처캐피탈(VC) 등 5개 부문에서 우수운용사를 선정했다.

주식 부문에는 ▲라이프자산운용, 부동산 부문에는 ▲삼성SRA자산운용과 ▲클라리온 파트너스, 인프라 부문에는 ▲DWS 대체 글로벌, 기업PE 부문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 기업VC 부문에는 ▲우리벤처파트너스 등이 뽑혔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지난해 수익률 7.23%를 기록했다. 총자산 12조9천793억원 중 투자자산은 11조5천433억원이다.

올해 공제회는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해 안정적 수익 확보가 가능한 고금리 채권 및 사모 대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등 유망 섹터에 대한 실물 및 주식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기존 투자실적이 우수한 운용사와의 공동투자를 확대해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올해 공제회는 투자자산을 12조3천억원까지 확대하고 수익률 5.03%, 수익금 5천859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자산운용 목표를 세웠다.

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공제회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GP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우수한 운용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고, 효율적인 투자 의사 결정을 통해 우수한 딜을 선점함으로써 투자 환경상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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