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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FOMC 앞두고 대체로 보합세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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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경계감으로 인해 큰 변동은 없었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8.7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4.1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7.0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2.4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이날 포지션 플레이뿐만 아니라 수급도 많지 않아 거래 자체가 적었다"라며 "FOMC를 대기하며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FOMC 점도표가 중요할 텐데 연내 금리 1회 인하로 조정된다면 스와프포인트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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