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세계 최대 해충방제업체인 렌토킬이니셜(NYS:RTO) 주가가 행동주의 투자자의 지분 매입 소식에 미국 증시에서 급등했다.
11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렌토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0% 상승한 26.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넬슨 펠츠의 지분 인수 소식이 전해지며 시간 외 거래에서 6.98% 급등했다.
넬슨 펠츠가 이끄는 트라이언파트너스는 "렌토킬의 지분을 상당 부분 확보했다"며 "주주 가치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와 이니셔티브에 대해 경영진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CNBC에 설명했다.
트라이언파트너스는 렌토킬의 10대 주주에 오른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발행 주식의 3% 이상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앞서 넬슨 펠츠는 월트디즈니(NYS:DIS)의 이사회 이사 자리를 놓고 경영진과 표 대결을 벌였지만, 실패한 바 있다. 이후 디즈니 지분 1.8%를 전부 매각했다.
[출처:트라이언파트너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