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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출발…美 강세 추종

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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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간밤 미 국채 강세와 연동해 상승 출발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4.67을 기록했다. 증권은 1천18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69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7틱 오른 113.22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9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20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2.26을 기록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오늘 장중 변동성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미국 강세와 연동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금리는 2년물이 4.60bp 하락한 4.8450%, 10년물이 6.50bp 내린 4.4070%로 마감했다.

미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

미국 재무부가 39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10년 만기 국채의 입찰에서 금리는 4.438%로 결정됐다. 응찰률은 2.67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49배를 상회했다.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비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해 시장 예상치 2.0%를 웃돌았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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