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올림푸스 소화기 내시경: 연합뉴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기기 업체인 올림푸스(TSE:7733)가 인도에 연구개발(R&D)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올림푸스는 이 시설을 신흥시장 제품 개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삼을 전망이다.
12일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도쿄에 본사를 둔 올림푸스는 인도 중남부 하이데라바드에 혁신 인큐베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푸스는 인도의 연구개발 시설을 미국과 유럽에 있는 기존의 두 허브와 비슷한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올림푸스는 현재 일본 도쿄 서쪽 하치오지, 미국 보스턴 인근 웨스트버리, 독일 함부르크 등 3개 지역에 연구개발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신흥국 연구개발 입지를 인도로 선정한 데 대해 인도의 방대한 엔지니어링 인재 풀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향후 의료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했다고 올림푸스는 강조했다. 인도에서 암 검진과 치료를 위한 확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게 올림푸스의 복안이다.
관련종목: 올림푸스(TSE:7733)
neo@yna.co.kr
배수연
n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