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중장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오후 4시 38분 기준 1년 IRS 금리는 전장보다 1.25bp 하락한 3.4950%를 나타냈다.
2년은 2.75bp, 3년은 3.25bp 내렸다.
5년은 3.50bp 하락한 3.2750%를 나타냈다. 10년은 4.50bp 내린 3.2750%를 기록했다.
이날 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잇달아 나온다. 대형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이 짙지만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이후로 금리가 상당폭 오른 만큼 추가 약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점도표가 예상대로 올해 2회 인하 정도로만 조정된다면 시장은 안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제롬 파월 의장도 꾸준히 비교적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보여왔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0.50bp 내린 2.9850%를 나타냈다. 5년과 10년 구간은 각각 0.50bp씩 하락해 2.7450%와 2.58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축소된 마이너스(-) 51.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3.0bp 축소된 -53.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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