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화자산운용이 사모펀드(PE) 사업을 분리해 PE·벤처캐피털(VC) 전문 자산운용사를 설립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연내 PE·VC 일반사모운용사 설립을 위한 인적분할을 한다.
분할등기 예정일은 올해 12월 10일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E사업부문 소속 인력 등은 신설법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존속법인인 한화자산운용과 신설법인인 '한화PE자산운용'(가칭)의 자산 분할 비율은 74.5 대 25.5다.
이에 따라 기존 1조700억원의 자본금 중 신설법인에 2천728억원가량이 분할된다.
한화자산운용은 2015년 12월 한화인베스트먼트의 PE부문을 64억원가량에 인수하며 2016년 PE사업부문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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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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