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22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30년 만기 국채의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나타났다. 앞서 이번 주 진행된 10년물 국채 입찰에서도 강한 수요가 확인된 데 이어 중장기물 입찰에서 또다시 견고한 수요가 드러난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30년물 국채금리는 4.403%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460%였다.
응찰률은 2.49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41배를 웃돌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8.5%였다. 앞선 6회의 입찰 평균 66.6%를 상회했다.
직접 낙찰률은 17.8%로 앞선 6회 입찰 평균 17.8%에 부합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3.7%였다. 앞선 6개월 입찰 평균 15.7%를 하회했다.
30년물 국채 입찰 수요는 이번 주 진행됐던 10년물 입찰만큼은 아니었지만, 강한 수요가 이어졌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하는 분위기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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