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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 첫날 1천260억원 몰려…10년물 흥행

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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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이 진행된 첫날 1천26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10년물 위주로 수요가 유입되며 10년물은 하루 만에 이번 발행 한도 이상의 청약금을 받았다.

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전날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 접수 결과 10년물인 '개인투자용 국채 03540-3406'의 경쟁률은 1.03대 1로 집계됐다. 총 1천32억3천500만원이 청약에 참여했다.

20년 만기인 '개인 투자용 국채 03245-4406'은 첫날 청약 경쟁률 0.23:1을 기록했다.

이번 개인 투자용 국채의 금리는 10년물의 경우 표면금리 3.540%에 가산금리 0.150%를 더한 3.690%로 책정됐다. 20년물은 표면금리 3.425%에 가산금리 0.300%를 더해 3.725%다.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은 오는 17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 사이에 단독 판매 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청약 배정 결과는 오는 18일에 고지된다.

개인 투자용 국채는 매달 20일 발행된다. 단 12월에는 연간 국채 발행 한도 등을 감안해 발행하지 않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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