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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의학회사 템퍼스 AI, 37달러에 공모…티커는 'TEM'

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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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유전자 정보 분석 바탕의 정밀의학 회사인 템퍼스 AI(Tempus AI)가 기업공개에서 초기 공모가로 37달러를 책정받았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템퍼스 AI가 1천110만주의 초기 공모에서 제시한 희망공모가 35~37달러의 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시카고에 분사를 둔 이 회사는 그루폰의 공동설립자이면서 벤처 캐피털 회사인 라이트뱅크의 파트너인 에릭 레스코프스키에 의해 설립됐다. 투자자 명단에는 영국의 자산운용사이면서 장기 투자 전략을 선호하는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도 포함됐다.

템퍼스 AI는 14일부터 뉴욕증시 나스닥 거래소에서 TEM이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템퍼스 AI는 정밀 의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도적인 기술 회사로, 유전자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의료 데이터를 수집, 분석, 통합해 암, 희귀 질환, 만성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 방안을 최적화하고 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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