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오른 5,439.2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0% 상승한 19,622.00을 나타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며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7% 하락했지만,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3%, 0.34%씩 상승하며 4거래일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하락하면서 시장 예상치인 0.1% 상승을 훌쩍 밑돌았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이어 PPI도 하락하면서 시장의 매수 심리가 강해졌다.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NAS:ADBE)는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분기 실적 호조로 16% 급등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NAS:TSLA)는 주주총회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성과 보상 안건이 통과되며 시간외거래에서 소폭 올랐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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