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5.53% 급락…프랑스 대형은행들 일제히 타격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럽 은행주 주가가 프랑스의 정국 혼란 속에 이번 주 들어 15개월 만에 크게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번)에 따르면 스톡스600 은행업종지수는 이날 전장대비 1.26% 하락한 190.82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대비로는 5.53% 떨어져 주간 기준으로 작년 3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당시는 스위스 2위의 대형은행 크레디스위스(CS) 도산 우려가 불거지면서 유럽뿐 아니라 미국의 은행주까지 휘청거렸을 때다. CS 사태는 CS가 1위 은행 UBS에 합병되면서 매듭지어졌다.
프랑스 대형은행들이 특히 타격을 받았다. 프랑스 최대은행 BNP파리바는 이날 2.65% 굴러떨어졌다. 주간 기준으로는 12% 떨어졌다.
한 주 동안 크레디아그리꼴은 11%, 소시에테제네랄은 15% 각각 하락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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