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핵심기계류수주가 3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17일 내각부가 발표한 4월 수주액은 전월 대비 2.9% 감소한 9천130억엔(약 7조9천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4월 수주액이 3.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예상보다는 덜 감소했다.
핵심기계류수주는 지난 1월 1.7% 감소했으나 2월과 3월 각각 7.7%와 2.9% 증가세를 이어간 바 있다.
4월 핵심기계류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0.7% 증가했다.
핵심기계류수주 통계는 기계 제조업체가 매월 수주한 실적을 조사한 것으로, 기업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관련 지표 발표에도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달러-엔은 오전 9시 현재 전장 대비 0.09% 상승한 157.505엔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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