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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출발…외국인 매수세 반영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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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강세 압력을 받고 있다.

1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4.9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95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38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14.27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천35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94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4.24를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선물 매매동향과 국고채 10년 입찰을 주시하며 움직일 것"이라며 "레벨 부담이 있지만 강세 분위기도 강해 롱(매수)이든 숏(매도)이든 치우치기 힘든 구간"이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00bp 올라 4.7150%, 10년 금리는 2.30bp 하락해 4.2260%를 나타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 금리는 0.8bp, 10년 금리는 1.9bp 상승하고 있다.

이날은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2조7천억 원 규모 예정돼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2천계약대 순매수하고 있다.

개장 전 공개된 일본의 4월 핵심기계류수주는 전월 대비 2.9% 감소했다. 3개월 만에 감소세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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