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7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내린 5,499.2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5% 상승한 19,955.00을 나타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지난주 뉴욕 시장의 흐름을 이어받으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증시 향방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최근의 랠리가 계속될 수 있을지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는 여전히 뜨거운 분위기였지만, 소비심리는 예상과 달리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했지만, 나스닥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5.6으로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이날 오전 발표될 중국의 5월 소매판매, 실업률 지표 등을 대기하고 있다.
이날 밤 미국에서는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발표된다. 주택 건설업체 레나(NYS:LEN), 유통업체 크로거(NYS:KR), 다든 레스토랑(NYS:DRI) 등은 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한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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