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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수급 따라 보합권 등락…0.70원↑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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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수급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0.70원 오른 1,38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70원 상승한 1,383.00원에 개장했다.

유로화 약세에 연동하며 상승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로는 네고 물량이 유입되며 상승 폭을 반납했다. 유로화 약세가 진정된 점도 원화 가치 반등에 영향을 미쳤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이 보합권에서 수급에 따라 거래되고 있다"라며 "미국 5월 소매 판매 지표가 부진하면 달러 약세가 재개될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0엔 오른 157.3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6달러 오른 1.070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6.7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87원에 거래됐다.

한편 중국의 5월 소매 판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산업 생산은 부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7위안에서 큰 변동이 없다.

코스피는 0.37%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57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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