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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협력기업 '안전 관리 종합 대책' 수립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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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한국중부발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협력 기업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Co-Work Together 안전동행 종합대책」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1일 대학교수, 안전 전문가 및 협력기업 근로자 대표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협력기업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 경영개선을 위해 4대 전략(소통, 역량, 제도, 인프라)에 대한 20개 세부 추진 활동을 마련해 협력기업의 안전보건 활동 지원과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심사 우수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중부발전은 협력기업 안전관리 수준 진단 대상 확대, 중ㆍ소 협력기업 자율안전 관리체계 ISO45001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기존의 안전 정책을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안전 동행 종합대책 이행을 통해 협력기업과 중부발전이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현장 모든 근로자에 대한 세심하고 촘촘한 안전관리로 중대재해를 근절하자"라며 "향후에도 협력기업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 정책을 지속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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