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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중견련, 중견기업과 만나 지원 방향 논의

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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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가운데)이 17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및 중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수출 중견기업의 애로를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견기업 무역·투자 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구 중견련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견기업 관계자들은 무역보험 지원의 폭과 깊이를 더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무보는 "다각적 무역보험 지원 방안을 지속해 수립하고 필요시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보는 올해 중견기업 지원 목표를 36조5천억원으로 상향 추진하고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만드는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5대 시중은행과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맺어 수출신용보증 등의 한도 및 보증비율 확대, 보증료 할인 등을 지원 중이며 중견기업 유동성 지원 강화를 위해 책정 가능 한도도 2배 확대한 바 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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