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18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1% 내린 5,545.7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0% 하락한 20,173.50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모두 올랐지만,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월가에서는 올해 연말 주가지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에버코어ISI의 줄리앙 엠마뉴엘 수석 전략가는 연말 S&P500지수 전망치를 기존 4,750선에서 6,000으로 올렸다.
간밤 미국에서 발표된 제조업지수는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2년 만에 가장 높았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5월 소매 판매, 산업생산 등의 경제 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늦은 밤에는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도 이어진다.
이날 오후엔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결정을 내린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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