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동양생명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잠재적 인수합병(M&A) 매물로 분류되는 동양생명에 국내 금융지주가 관심을 보인다는 시각이 확산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연합인포맥스 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동양생명 주가는 오후 3시 18분 기준 전일 대비 1천370원(26.15%) 오른 6천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이후 상승세를 기록하던 동양생명 주가는 오후 3시 10분께 6천810원까지 오르면서 상승 폭을 키웠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주가는 모회사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동양생명을 M&A 시장에 내놓을 것이란 시각이 확산하면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자보험그룹은 현재 ABL생명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그 다음은 동양생명이란 설명이다.
시장에선 하나금융그룹 등 우량한 보험 계열사를 찾는 금융지주가 거론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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