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ZEW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6월 경기기대지수가 11개월 연속 올랐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 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6월 경기기대지수는 47.5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직전월의 47.1보다 상승했다.
지수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50.0에는 못미쳤다.
경기기대지수와 달리 현재 여건 지수는 -73.8로 직전월 -72.3보다 내렸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65.0보다 낮았다.
아킴 웜바흐 ZEW 회장은 "심리와 여건이 모두 정체돼 있다"며 "반면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증가했는데 이는 예상보다 높았던 5월 인플레이션 상승폭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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