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다국적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NYS:STLA)가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약 120만 대의 차량 리콜을 실시한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프, 닷지, 크라이슬러 차량의 모회사인 스텔란티스 그룹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120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후방 카메라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스텔란티스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리콜 대상은 2022년과 2023년 모델 연도의 지프 컴패스, 그랜드 체로키, 왜고니어 및 그랜드 왜고니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또한 2022년 및 2023년형 램 프로마스터 밴과 2022년형 램 3500 섀시 캡, 램 1500 및 2500 픽업도 포함된다. 2021∼2023년형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과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SUV, 2021년형 및 2022년형 닷지 듀랑고 SUV도 리콜 대상이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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