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코스피는 기술주 위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2,800선을 목전에 두고 1% 상승 출발했다.
19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98포인트(0.98%) 상승한 2,790.9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포인트(0.22%) 오른 860.84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엔비디아는 3.5% 오르며 뉴욕증시의 상승을 견인했다. 미국 증시 시가총액 1위를 엔비디아가 차지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의 시총을 넘어섰다.
이에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점을 지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발 훈풍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수혜주식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26% 상승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2.13% 오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일 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상향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6만5천원으로 15.2% 상향했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한 5조원으로 컨센서스(4조7천억원) 수준을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smhan@yna.co.kr
한상민
smha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