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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10년 지표 금리 3.248% 연저점…3년도 '근접'(상보)

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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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간밤 미 국채 시장을 반영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국고 3년 지표 금리는 장내서 3.181%를 터치하며 1월1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렸다. 국고 10년 지표 금리는 연저점인 3.248%까지 내렸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5.2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6천94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3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6틱 오른 114.75에 거래됐다. 외국인 73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1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일 종가는 135.24를 기록했다.

간밤 미 국채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며 강세 출발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90bp 내린 4.7250%, 10년물 금리는 5.80bp 하락한 4.2270%를 기록했다.

한 증권사 채권 중개역은 "미국 채권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강세를 나타낸다"면서 "3년 및 10년 국고 금리 등이 연저점 수준을 기록하면서 레벨 부담이 있는 상태여서 외국인 매매 동향 정도를 제외하면 재료가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장 초반부터 국채선물을 순매수 중이다. 3년 국채선물을 약 6천 계약, 10년 국채선물을 약 700계약 순매수했다.

일본은행(BOJ)의 4월 의사록에는 외환이 경제와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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