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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강세 플래트닝…外人 중심 매수 유입

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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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9분 기준 전장보다 4.50bp 하락한 3.3950%에 거래됐다.

2년은 5.00bp, 3년은 5.25bp 내렸다.

5년은 6.00bp 하락한 3.1075%를 나타냈다. 10년은 6.25bp 떨어진 3.1100%를 기록했다. 20년은 6.50bp 하락했다.

외국인들의 중장기물에 대한 오퍼(매수) 수요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최근 며칠간 IRS 중기물 오퍼 수요가 없었는데 오늘 5년물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오퍼가 늘더니 점차 10년 구간까지 오퍼가 나왔고 수익률곡선은 평탄해졌다"면서 "한은의 피벗(통화정책 전환) 시기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베팅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일제히 내렸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내린 2.89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3.50bp 하락한 2.5850%, 10년 구간은 1.00bp 내린 2.45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00bp 축소된 마이너스(-) 50.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50bp 축소된 -52.25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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