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리서치 전문 투자금융사인 CFRA는 19일(현지시간) 퀄컴 (NAS:QCOM)의 목표 주가를 260달러로 상향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기존 전망 대비 60달러 높이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설정했다.
퀄컴의 내년 주가수익비율 멀티플(배수)이 약 22배를 나타낼 것으로 본 결과다. CFRA는 퀄컴이 역사적 평균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CFRA는 "퀄컴은 향후 1년 동안 인공지능(AI) 장치로 지속 전환하는 현상의 수혜주일 것"이라며 "삼성과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은 물론 애플(NAS:AAPL)에도 모뎀 칩을 제공하고, 윈도우 기반의 AI 컴퓨터까지 주목받으면서 퀄컴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의 기회가 확대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는 지난달 AI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태블릿과 노트북에 퀄컴의 칩을 탑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경쟁사인 에이알엠(Arm)(NAS:ARM) 대비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이느냐가 관건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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