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5.2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54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9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내린 114.8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천56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12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6.46을 기록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호주 국채, 일본 국채 등의 금리는 상승세를 보인다. 국내 채권시장도 글로벌 금리 방향을 추종하는 정도의 움직임이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미국 휴장으로 변동성이 크진 않을 텐데 부담이 있을 레벨"이라면서 "길게 보면 7월 금통위까지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은 '준틴스 데이'로 휴장했다. 프랑스 국채 2년물 금리가 1~2bp, 10년물이 3~4bp 오르는 등 다소 약세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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