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5.2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83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68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7틱 내린 114.79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5천29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4천267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6.46을 기록했다.
이날 글로벌 채권시장이 소폭 약세를 보이는데 국내도 이와 연동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세가 이날도 나타나고 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지속된 강세에 대한 피로에 더해 호주와 뉴질랜드도 조정 중이라 어느 정도 따라가는 중"이라면서도 "조정 폭 자체는 외국인 선물 매수가 이어지면서 크진 않은 듯하다. 오후에도 외국인 동향에 따라 조정 폭이 결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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