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0일 대만증시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96.56포인트(0.85%) 오른 23,406.10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장중 내내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점에서 마감가를 형성했다.
지난 18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기술주 훈풍을 반영했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가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이후 반도체 주도의 대만 증시에서 리스크온 분위기가 이어졌다.
TSMC의 경우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이 중단된 데 따라 소폭 하락했으나 전일 종가 부근을 회복해 보합 마감했다.
아시아·태평양 시장은 중국 인민은행(PBOC)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한 데 따라 소폭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대만 증시에선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은 7% 가까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오후 3시 2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3% 내린 32.327대만달러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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