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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등…외국인 롱베팅 주춤

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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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반등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1.25bp 상승한 3.4075%에 거래됐다.

2년은 2.25bp, 3년은 3.75bp 올랐다.

5년은 4.00bp 상승한 3.1475%를 나타냈다. 10년도 4.00bp 오른 3.1500%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다소 반등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그간의 강세 랠리가 다소 주춤해졌다. 특히 외국인의 공격적인 국채선물 매수세가 이날은 다소 진정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국인 국채선물 시장 움직임을 주시하는 상황"이라면서 "그간 롱포지션의 차익실현 움직임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국인 매수가 이어질지가 관건"이라면서 "추가 매수는 오버슈팅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부채 스와프 기대로 일제히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5.00bp 오른 2.9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6.00bp 상승한 3.1475%, 10년 구간은 10.00bp 오른 2.55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75bp 축소된 마이너스(-) 46.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00bp 축소된 -50.2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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