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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민간 주도 도시재생사업 성공 열쇠는 '창의적 접근'"

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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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출처 : 기획재정부]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민간 주도 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로 꼽히는 인천시 중구 개항로 일대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차관은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접근이 사업 성공의 열쇠였다"며 인천 개항로의 구도심 상권 재창출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

인천 개항로는 지난 2018년부터 정부 주도가 아닌 지역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와 기획으로 특색 있는 브랜드화에 성공했다고 주목받아왔다.

지난 1880년대 인천항 개항과 함께 들어선 극장, 호텔 등 근대건축을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적 특색과 개성을 살린 식당, 카페가 어우러져 쇠퇴하는 골목상권을 다시 일으켰다는 평가다.

정부 역시 지난 2022년부터 이 지역을 '로컬 크리에이터 및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김 차관은 "고금리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간이 주도하여 지역을 혁신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날 수집된 의견은 내달 발표 예정인 소상공인 종합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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