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건스탠리, AI붐에 주목할 亞종목 테나가ㆍ케펠 꼽아

24.06.21.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모건스탠리가 데이터센터와 전력 생산 및 전력망 운영업체 등 인공지능(AI) 지원 아시아 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의 증가로 1기가와트(GW)의 잠재적인 추가 전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AI 시스템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약 200억달러(약 27조원)에서 2026년 500억달러(약 68조원)로 급증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는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이 지역의 전력회사 및 전력망 사업자에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말레이시아 전력업체 테나가 나시오날(OTC:TNABY)과 싱가포르의 케펠그룹(SGS:BN4)을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테나가의 경우 구글이 말레이사에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허브를 개발하기 위해 2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발표에 기인한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약 350MW의 전력 수요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하며, 말레이시아의 유일한 전력망 운영사인 테나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케펠의 경우 싱가포르의 타이트한 전력 시장과 최소 500MW 규모의 신규 데이터 센터 계획을 고려할 때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메타 디캘브 데이터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yglee2@yna.co.kr

이윤구

이윤구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