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코스닥협회가 '제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선정 작업을 시작한다.
수상기업 선정 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21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오는 7월 31일까지 협회는 코스닥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신청을 받는다. 시상식은 11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코스닥협회는 투자자의 신뢰 증진 등을 위해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경영, 기술개발 등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2004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로 제16회째다. 지난 2022년부터 정부 시상으로 격상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최고상에는 국무총리상을 시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 9개 부문에 최대 15점을 시상한다.
수상기업은 한국거래소 추가상장 수수료와 변경상장 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공시 의무교육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은 시대 흐름을 선도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업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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