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짧은 반등 이후에 재차 하락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40분 기준 전장보다 3.00bp 하락한 3.3775%에 거래됐다.
2년은 3.75bp, 3년도 3.75bp 내렸다.
5년은 3.00bp 하락한 3.1175%를 나타냈다. 10년도 2.50bp 내린 3.1250%를 기록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이 재개되는 등 금리 인하 베팅이 지속했다. 호주 등 다른 아시아지역 주요국 대비 우리나라의 금리 인하가 빠를 수 있다는 인식에 따른 외국인의 베팅이 강화되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외국계 투자기관의 한 딜러는 "전방위적으로 롱베팅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세가 변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CRS(SOFR) 금리는 전일 급등을 되돌리면서 대부분 구간에서 반락했다. 장기 구간은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4.00bp 내린 2.90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00bp 하락한 2.6350%, 10년 구간은 1.50bp 오른 2.56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을 제외하고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확대된 마이너스(-) 47.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00bp 축소된 -48.2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jw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